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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 동결'인데 시장은 엇갈렸다…증시↑달러↓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한 가운데, 케빈 워시 의장의 인플레이션 낙관론이 나오면서 뉴욕 증시는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0.19%, S&P500은 0.28%, 나스닥은 0.27% 올랐지만, 장 마감 후 알파벳의 실적 부진으로 기술주 선물은 급락했다. 달러는 약세를 보인 반면 국채는 단기물과 장기물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며 혼조를 나타냈으며, 미국 금리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워싱턴 교민들의 달러 자산과 환전 계획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