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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이 말하는 K-브랜드 성공법…'스토리텔링'이 핵심

비비고·올리브영 등 200여 개 브랜드를 만든 노희영 식음연구소 대표가 서울 총영사관에서 시애틀 한인 130명을 대상으로 30년 브랜딩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파슨스 미술대학 진학부터 미국 시장 진출까지 자신의 창의력 발전 과정을 공유하며, K-브랜드가 중국 C-뷰티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가성비만으로는 부족하고 자신만의 이야기와 스토리텔링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진로 전환이 자유롭고 창의력 교육이 충실해 혁신 기업들이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지적해, 교육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시애틀 교민들의 자녀 교육 철학에 시사점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