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우드 풋볼, 4연승 질주…스타디움을 역전승
켄트우드 고등학교 풋볼팀이 29일 스타디움 타이거스를 34-24로 꺾고 4연승을 달성했다. 4쿼터에 3점 뒤진 상황에서 후반 2골을 연이어 터뜨려 역전승을 거둔 것으로, 쿠인시 데이비슨 감독은 '계속 싸우고 믿으라'는 팀의 슬로건이 통했다고 평가했다. 에즈라 모알리 시니어 러닝백이 3개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켄트우드는 북 퓨젯사운드 리그 3번 시드로 확정되어 11월 6~7일 플레이오프 진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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