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공항 중심 동해안 관광권 조성…2027년부터 169억 투입
강원특별자치도가 양양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강릉·속초·양양을 연결하는 관광권 육성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방 공항 중심 관광권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며, 첫해인 2027년에만 국비 122억원과 지방비 47억원 등 총 16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통합 브랜드 구축,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 한류 관광 활성화 등 9개 분야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체류 관광을 강화할 계획이며, 12월 21일부터 양양∼상하이 국제선도 주 2회 운항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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