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목록으로

한 달 만에 그림책 작가 11명 탄생, 시애틀의 '작은 기적'

시애틀한국교육원이 9월 진행한 '우리 아이를 위한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11명이 한 달 만에 자신의 추억과 가족 이야기를 완성도 높은 그림책으로 출판했다. 참가자들은 이야기 구상부터 AI를 활용한 그림 제작, 한국에서의 인쇄까지 모든 과정을 거쳐 실제 양장 그림책을 손에 쥐게 됐다. 미국 태생 자녀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가족의 추억을 전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시애틀 교민들이 자녀 교육과 정체성 계승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사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