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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해방촌 18개 가게와 손잡고 월매출 2배 늘렸다

코카콜라가 서울 용산구 해방촌의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해방촌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협력해 신흥로 일대 18개 점포에 각 가게의 특성을 살린 간판, 인테리어, 조명 등을 새로 조성했으며, 일부 매장의 월매출이 협업 이전 대비 2배 수준으로 증가한 사례도 있다. 코카콜라는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 해방촌 축제 후원, 벽화 조성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