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 역사 피아노 전문점 폐점…할인판매 시작
1955년 타코마에서 문을 연 프로서 피아노 & 오르간이 71년의 역사를 마감한다. 2대 오너인 케리와 게일 프로서 부부의 은퇴에 따라 올해 말 폐점하며, 현재 타코마와 쇼어라인 두 지점에서 남은 악기와 악보, 기기를 모두 정가 이하로 판매 중이다. 타코마와 쇼어라인에 있는 교민 거주지에서 오랫동안 한국 가정의 악기 구매처 역할을 해온 만큼, 피아노나 오르간 구입을 고려해온 교민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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