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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음식점 주인, 직원 급여 세금 1.4억원 횡령 후 투옥

시애틀 캐피톨힐의 싱글샷 오너 루아드리 맥코믹(44)이 2014년부터 10년간 직원 급여에서 원천징수한 140만 달러(약 1.4억원)를 국세청에 납부하지 않고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13개월 투옥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이 돈으로 바숑 아일랜드 주택 리모델링(약 40만 달러), 카지노 도박(약 12.5만 달러), 여행(약 3.8만 달러) 등에 썼다. 직원 87명이 사회보장세(Social Security) 기록에 공백이 생겨 미래 연금 수급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시애틀의 중소 사업장 직원이라면 자신의 급여 세금 납부 기록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