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이어진 후학 사랑…워싱턴주 한인 미술 꿈나무들의 희망
세계적 사진예술가 고 남궁요설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워싱턴주 한인미술인협회가 14년째 진행해온 장학금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는 미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 한인 고교생 6명이 수상했으며, 최고 영예인 남궁요설 장학상은 9학년 엘리나 이양이 1,000달러를 받으며 차지했다. 남궁 선생이 2010년부터 시작한 장학기금은 생전 2013년 94세로 별세한 뒤에도 부인 모니카 남궁 작가와 한인사회를 통해 계속 이어지며, 시애틀 지역 한인 청소년들이 예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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