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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만에 최악…건설 부진으로 40·50대 일자리 줄줄이

올해 3분기 임시·일용근로자가 572만7천명으로 31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감소했다. 특히 일용근로자 감소의 74.6%가 건설업에서 비롯됐으며, 도소매업·숙박음식점업 등 내수 업종도 함께 위축되고 있다. 50대와 40대를 중심으로 중장년층의 단기 일자리가 급감하면서 생계형 근로자들의 소득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