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전 직원 4명 중 1명에 '퇴직금' 제시
레드먼드 본사의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약 6만 명의 직원(전체 인력의 25%)에게 자발적 퇴직을 제안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로 재정이 압박받는 가운데, 작년 1만5000명 감원에 이은 추가 구조조정 시도다. 대상은 미국·캐나다·인도·영국의 부사장급 이하 직원들이며, 12월 초까지 결정 시 연말에 퇴직하게 된다. 시애틀 지역 주요 고용주의 대규모 인원 감축은 지역 경제와 부동산 시장, 한인 IT 종사자의 고용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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