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목록으로

브렌트유 117달러 돌파…월요일 코스피 '유가 충격' 온다

중동 정세 악화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17달러를 돌파하면서 국내 증시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국내 코스피도 지난주 2.08% 밀렸으며, 유가 상승이 지속되면 기업 생산비·운송비 증가와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호르무즈 해협 등 원유 수송로의 안전 우려와 미국·이란 군사 충돌 가능성이 추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시애틀 교민의 경우 유가 상승이 생활비와 물가에 직결되므로 향후 원유시장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