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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작가 배출한 문학동네, 다우키움에 매각

한국 대표 문학 출판사 문학동네가 다우키움그룹에 인수되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1993년 강병선 시인이 창립한 문학동네는 한강 등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배출했으며 연 3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해왔다. 경영진은 축소되는 출판시장에서 웹툰·웹소설 등 IP 콘텐츠 사업 확장을 위해 매각을 추진했으나, 출판계는 인수 이후 편집권 독립성과 작가 창작 자율성이 훼손되지 않을지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