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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3%…'호미질'로 금융 거품 막는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까지 올린 후 22일 동결을 결정했다. 신현송 총재는 7·8월의 선제적 인상이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충격을 성공적으로 흡수했다며 '호미질의 결실'이라고 표현했다. 앞으로도 지표에 따른 추가 인상, DSR 등 거시건전성 규제 강화, 환율 관리를 통해 가계부채 증가를 구조적으로 꺾고 금융 불균형을 질서 있게 해소할 계획이다. 한국 경제의 금리 인상은 단기적으로 대출금 상환 부담을 높이지만, 시애틀의 한인들도 한국 자산이나 송금 시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주시할 만한 통화정책 기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