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목록으로

시애틀 교육청, 21개 교 통폐합 추진…학생 수 급감 대응

시애틀 교육청이 학생 수 감소로 인한 재정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21개 초중학교의 통폐합을 검토하고 있다. 발라드의 샐먼 베이 K-8과 리턴 스프링스 등 인근 학교들이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교육청은 12월 11일 학부모 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21개 교 폐쇄 방안이 부모들의 반발로 철회된 만큼, 이번 통폐합 논의도 학부모들 사이에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으며 일부 가정은 이미 사립학교로 전환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