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금리 동결도 10년물 5% 돌파…12월 인상 확률 85%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지만, 시장은 추가 인상 가능성에 집중하고 있다. 연준은 미국 경제가 '강한 속도로 확장'한다고 평가를 상향했으면서도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하다며 긴축 기조를 유지할 뜻을 나타냈고, 금리선물 시장은 12월 인상 가능성을 85%로 반영 중이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03%까지 상승한 가운데, 추가 긴축 우려가 높아지면서 달러 강세와 금리 인상이 시애틀 교민의 달러 자산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한국 송금액 부담은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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