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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新CEO 첫 실적…1134억 달러 넘을까

애플이 이번 주 월도일 장 마감 뒤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이 예상하는 매출은 1134억 달러로 전년 동기(1025억 달러) 대비 10.6%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존 터너스 신임 CEO가 취임 후 처음 내놓는 분기 실적이어서 주목된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제약이 이익률에 미친 영향, 그리고 연말 쇼핑 시즌 전망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