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목록으로

브라질·세르비아서 우파 연이어 패배…트럼프 영향력 흔들린다

브라질 대선과 세르비아 총선에서 트럼프 지지층으로 분류되는 우파 진영이 연이어 선거에 패배하면서 그의 해외 정치 영향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과거 중동, 라틴아메리카 등에서 미국 행정부와 협력했던 친미 진영의 약세가 두드러지는 추세다. 이는 트럼프의 복귀 시 국제 외교 전략 추진 과정에서 예상보다 제약이 클 수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