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서 아일랜드, 연장전 끝에 리버티 꺾고 킹코 결승 진출
머서 아일랜드 고등학교 미식축구팀이 27일 이사콰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킹코 리그 3팀 동점 플레이오프에서 리버티를 10-7로 이기고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첫 시즌을 맞은 메이슨 아조세 감독은 팀을 지난해 3승 6패에서 올해 7승 1패로 극적으로 부활시켰다. 머서 아일랜드는 리버티의 초반 터치다운 이후 수비를 강화했고, 연장전에서 축구 2회 주 챔피언인 아담 키비아트의 25야드 필드골이 결승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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