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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아시안계 위원회 수장에 27년 공직 경력의 차오

워싱턴주 페그슨 주지사가 27년간 공직에 헌신해온 미엔족 이민자 제니퍼 차오를 워싱턴주 아시아태평양계 위원회(CAPAA) 집행이사로 임명했다. 차오는 시애틀시 근린지역부 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이민자 커뮤니티 정책 개선을 주도한 경력이 있다. 이 위원회는 주 내 아시아계, 태평양 섬 주민 등의 정부·교육·사업 접근성을 높이고 지원하는 기관으로, 차오의 임명은 워싱턴주 소수민족 커뮤니티 정책 추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