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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이민수용소 운영사, ICE와 150억 달러 10년 계약 체결

타코마 타이드플래츠에 위치한 연방 이민수용소를 운영하는 미국 대형 민간교정시설 회사 GEO그룹이 미국 이민관세청(ICE)과 10년간 약 15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확보했다. 연간 1억 4천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15년 계약 당시 예상 수익 5,700만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규모다. 워싱턴주 정치인들과 이민 활동가들은 연방정부의 시설 직접 인수 가능성에 우려를 제기했으나, GEO그룹의 계약 확보로 주(State) 차원의 감시 권한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