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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렛 미술관 큐레이터 35년 근무 후 은퇴

에버렛의 Schack Art Center 수석 큐레이터 케리 콜버가 35년 근무 후 내년 1월 은퇴한다. 1990년대 초 자원봉사자로 시작해 갤러리 디렉터이자 미술관의 핵심 인물로 성장한 콜버는 지역 미술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에버렛 지역의 예술 커뮤니티에서 오랫동안 중추적 역할을 해온 인물의 은퇴로 지역 미술계의 한 시대가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