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3700만 달러 쏟아진 AI 선거광고, 유권자 95% 가짜 못 본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AI로 생성된 정치광고에 1억3700만 달러가 투입됐으며, 대부분의 유권자가 이를 구별하지 못하고 있다. 딥페이크 탐지 전문 비영리단체 TrueMedia.org의 설립자 오렌 에치오니는 자신이 예측했던 AI 정치광고가 외국 개입이 아닌 미국 캠프에서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본인이 동의하지 않은 인물이 나오는 광고는 명확한 표시를 하거나 송출 금지하는 규제를 제안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선거와 미디어 신뢰성에 직접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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