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호미시 카운티 두 공원 폐쇄…위험한 나무들 때문
스노호미시 카운티가 산림 건강 조사 결과 위험한 나무들로 인해 우드인빌 근처 파라다이스 밸리 보존지역(PVCA)의 일부와 에드몬즈의 사우스웨스트 카운티 공원(SWCP) 전체를 폐쇄했다. PVCA의 64에이커 구간에서는 나무 뿌리를 손상시키는 곰팡이병으로 인해 더글라스 전나무 수백 그루가 영향을 받고 있으며, SWCP는 수령이 다한 붉은 오리나무들이 쓰러질 위험에 처해 있다. 카운티는 2027년 가을부터 나무 제거를 시작해 2028년 늦겨울 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들이 한동안 이용 불가능해지면서 스노호미시 북부 지역 주민들의 야외활동 옵션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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