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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탓일까…거칠어진 트럼프의 공개 발언

80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개석상 발언이 점점 더 저속하고 장황해지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나이 증가에 따른 인지 변화나 보좌진의 제약 감소 등이 원인일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는 대선 캠프 활동과 행정 리더십 평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