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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오르는데 금·구리값도 '쑥'…엔화는 약세

미국 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둔 27일(미국시간) 뉴욕시장에서 달러와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했으나, 유가 급락 속에서도 금값은 0.9%, 구리값은 1.7% 각각 올랐다. 엔화와 유로, 파운드화는 달러 절상에 밀려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시애틀 교민의 달러 자산 가치는 유리하지만, 한국 송금 시 엔화 약세로 인한 환율 변동성에는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