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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AI 호황 속 청년 일자리는 '질 하락'

한국은행이 반도체 호황과 AI 기술 확산이 오히려 청년층 일자리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가 심화되면서 중소기업 청년 고용이 줄어들고, 비정규직·저임금 일자리가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의 노동 조건이 악화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