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짱구 성수동 점령…만화가 '주류 여가'로 떠올랐다
서울 성수동에 드래곤볼과 짱구 체험형 전시장이 잇따라 오픈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손오공의 에너지파를 직접 쏘거나 QR코드로 드래곤볼을 모으고, 짱구네 집과 유치원을 재현한 공간에서 즐기는 인터랙티브 경험이 3040부터 젊은 세대까지 폭넓게 호응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거 하위문화로 여겨졌던 만화·애니메이션이 부모와 자녀 세대를 아우르는 주류 여가문화로 자리 잡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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