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세금"이라더니…중산층까지 노린다
워싱턴주가 도입한 소득세가 고소득층만 대상이라던 초기 약속과 달리 결국 모든 주민으로 확대될 설계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주 상원 다수당 지도자 제이미 페더슨이 보편적 소득세 추진을 거듭 주장했고, 하원의원 신디 류도 최근 토론에서 25만 달러 이상 가구를 과세 대상으로 삼자고 제안해 중산층(개인 기준 12만5천 달러)이 포함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소규모 자영업자와 공공부문 퇴직자들도 법안 과정에서 보호 조항이 삭제되면서 직접적 타격을 받을 우려가 있어, 시애틀 교민 중 개인사업자나 공무원 연금 수령자들이 세금 부담 증가에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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