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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홈브루 스타트업 피코브루, 6년 만에 특허 다시 팔린다

시애틀의 홈브루잉 기기 제조 스타트업 피코브루가 2018년 폐업한 지 6년 만에 보유했던 17개 특허와 특허 출원이 시장에 나왔다. 2024년 피코크래프트 그룹이 해당 자산을 인수했고, 이제 히코 글로벌이 이들 특허의 판매를 중개하고 있다. 스타트업의 몰락 이후 기술 자산이 새로운 기업에 의해 활용될 가능성을 열어주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