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310원대 근접…한국 수출경쟁력 2년만에 최약
원/달러 환율이 1,320원대 초반까지 하락하면서 주요 교역국 통화 대비 원화의 명목실효환율이 약 2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원화 약세가 심해지면서 한국 상품의 해외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미국 금리가 높게 유지되는 가운데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시애틀 교민의 경우 달러 수익이 많으면 환전할 때 이득을 볼 수 있지만, 한국 송금이나 수입품 구매 시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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