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나무 '재선충병' 비상…올해만 74그루 감염
서울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 2024년 5그루에서 올해 74그루로 늘었으며, 경기도에서 확산하는 추세 속 애국가에도 나오는 남산 소나무림으로의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예찰을 확대하고 남산 등 주요 소나무림에 예방주사 주기를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등 고강도 방제에 나섰다. 한번 감염되면 치료 불가능해 조기 발견과 예방이 핵심인 만큼 시민의 신고가 중요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