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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40원 돌파…증시와 환율 '동반상승'

원·달러 환율이 2일 달러당 1343.8원으로 마감하며 1340원을 재돌파했다. 통상 국내증시 상승 시 외국인의 달러 매도로 환율이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주가 상승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익스포저 확대를 위해 원화 매도 헤지를 늘리는 역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 중간선거 및 주요 이벤트 앞두고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커진 점도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시애틀 교민들의 송금과 미국 생활비 지출 시 환율 부담이 더해질 수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