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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북부 의원직 경선, 폭력 방지 방안 놓고 대립

시애틀 시의회 5구역(북부)의 공석을 놓고 닐루 젱크스와 줄리 캉이 경쟁 중이다. 두 후보 모두 지역의 폭력 범죄 감소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으나, 구체적인 해결 전략에서는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 선거는 전임 의원 캐시 무어의 남은 임기를 채우기 위한 것이다. 시애틀 북부 거주 교민들에게는 향후 지역 안전과 치안 정책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