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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부진한 실적에 주가 급락…AWS만 39% 성장

아마존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분기 실적과 전망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전자상거래 부문의 부진 속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AWS)는 39% 성장을 기록하며 유일한 밝은 점이 됐다. 나스닥 상장 대형주의 약세는 기술주 중심 포트폴리오를 가진 시애틀 교민 투자자들의 자산 변동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