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목록으로

반도체 부품업체 동원파츠, 글로벌 거래처 매출 70% 목표

반도체 정밀부품 제조업체 동원파츠가 다음 달 10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글로벌 장비사 매출 비중을 현재 56.4%에서 70%대까지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2023년 37%이던 비중이 올해 상반기 56.4%까지 급상승한 것으로, 람리서치 등 주요 반도체 장비사와의 거래를 늘리면서 매출액은 923억원(지난해)에서 올해 상반기 633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도 8.4%에서 23%로 크게 개선됐다. 인천에 제7공장 증설과 항공 MRO, 금속 3D프린팅 등 신사업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