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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예술로 문화자부심 키운다…PNW 미술대회 39명 수상

서북미한인학부모회가 제3회 미술대회를 개최해 '한글, 한국의 얼'을 주제로 참가한 학생 39명이 수상했다. 캐니언파크 중학교 클레어 강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올해는 한글의 조형미를 활용한 레터 데코레이션 부문이 신설되어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 시애틀 지역 한인 학생들이 한국 문화와 정체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문화적 자부심을 기르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