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유성, 시니어 그랑프리 첫 무대 5위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유성이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6-2027 ISU 시니어 그랑프리 첫 대회에서 192.57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은메달리스트인 17세 김유성은 쇼트프로그램 68.72점, 프리스케이팅 123.85점을 얻었으나 여러 점프에서 착지 오류와 기술 판정으로 감점을 받았다. 시니어 무대 데뷔는 성공적이나 세련된 기술력으로 상위권 진입을 노린 한국 피겨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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