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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끝으로 36년…한복 명장의 전통 지키기

한복 명장 강영숙이 36년간 전통 바느질 기법을 지켜내며 한복 제작의 정성을 지키고 있다. K-컬처가 세계적 주목을 받는 가운데, 유행과 상관없이 자신만의 개성과 가치를 추구해온 그의 삶과 작업이 소개된다. 한복 문화의 전승자로서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