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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가상화폐 63억달러 탈취…FBI 적발

미국 FBI가 북한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3억 달러(약 8조4천억원)를 탈취한 배후라고 공식 발표했다. 북한이 훔친 가상화폐를 이더리움으로 환전하는 과정을 적발했으며, 이는 북한의 자금난 심화에 따른 사이버 범죄 활동 증가를 보여준다. 시애틀 지역에서 가상화폐 투자나 거래를 하는 교민이라면 거래소 보안 강화와 자신의 자산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