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 동결에 달러 약세…원달러 환율 1330원대 등락 전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동결하면서 달러화 약세 압력이 완화되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1330원대를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말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와 외국인 순매수는 환율 하락 요인이지만, 국내 증시 불안과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반등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일부 연준 위원이 금리 인상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통화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제한적이다. 시애틀 교민들이 한국으로 송금하거나 환율 변동에 민감한 경우, 향후 환율 추이를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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