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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까지 해킹 뚫렸다…3만8천명 정보 유출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해킹 공격을 받아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 대신증권은 3만8천490명의 고객 정보(이름, 이메일, 주소, 계좌번호 등 8개 항목)가 비정상 접근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했으며,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웹 시스템 침입을 확인했으나 민감정보 유출은 없었다. 금융당국이 현장 점검에 나섰고 다른 증권사들도 추가 보안 점검에 돌입한 상황으로, 시애틀의 한인 투자자들도 한국 증권사 계좌 보안 위험성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