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선 결선투표, 보우소나루 근소 우위…룰라 지지자 역전 기대
브라질이 25일 좌파 룰라 대통령과 우파 보우소나루 상원의원 중 한 명을 선택하는 대선 결선투표를 진행했다. 여론조사에서 보우소나루가 51%로 49%의 룰라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으며, 주요 조사에서 룰라가 앞선 경우는 없었다. 룰라 지지자들은 해외 부재자 투표와 기권층의 결집을 반전의 희망으로 삼고 있으며, 보우소나루 지지자들은 치안 악화와 세금 인상을 이유로 정부 교체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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