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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해제…워싱턴과 BC주 시간대 엇갈렸다

캐나다 BC주가 2019년 법을 시행해 썸머타임 해제를 거부하면서, 그동안 같은 시간대를 유지해온 워싱턴주와 BC주의 시간이 처음으로 어긋나게 됐다. 워싱턴주는 기존대로 썸머타임을 실시하지만, BC주는 연중 태평양 표준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시애틀과 밴쿠버를 오갈 때 시간 차이를 고려해야 하는 만큼, 국경 지역을 드나드는 교민들은 이동 시간대 확인이 필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