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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아리랑' 100년…서울에서 부르는 민족의 노래

서울소리보존회가 내달 4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본조아리랑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본조아리랑은 오늘날 수식 없이 단순히 '아리랑'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민요로, 고 김옥심 명창의 전승곡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부터 근현대까지 여러 소리꾼들이 남긴 다양한 아리랑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