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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공항서 '울버린 발톱' 적발…승객도 깜짝

시애틀-태코마 국제공항 TSA 직원들이 지난주 보안 검색대에서 승객의 기내수하물에서 울버린의 발톱과 프레디 크루거 블레이드를 섞어놓은 듯한 날카로운 3개 날을 가진 괴이한 장치를 발견했다. TSA 담당자 더글라스 린은 2년 근무 중 처음 보는 물건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승객은 기내수하물에 그 물건이 들어있는 줄 몰랐으며, 발견 후 자발적으로 포기했다. 교민들도 시애틀공항을 이용할 때 의도치 않은 금지 물품이 없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