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에 평화를 담다…시애틀서 180명 함께한 '평화 김장'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가 31일 벨뷰에서 '2026 평화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해 한인 1·2·3세대와 타민족 주민 180여명이 참석했다. 서로 다른 재료가 어우러져 김치가 만들어지듯 다양한 문화를 존중할 때 평화가 이뤄진다는 메시지를 담은 행사였으며, 한인 1세대가 전승자 역할을 하며 세대 간 문화 전수의 장이 되었다. 시애틀 교민 커뮤니티의 화합과 평화 메시지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문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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