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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첫 사기 방지 담당관 신설…주 전역 협력 체계 출범

밥 퍼거슨 워싱턴주 지사가 주 최초의 사기 방지 담당관(Chief Fraud Prevention Officer)을 신설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보건복지 프로그램 관련 사기 적발과 방지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보건청, 보건부, 사회복지부 등 5개 주 기관을 통합 관할하는 직책이다. 지사는 또한 현재의 메디케이드 거짓청구법을 확대하는 입법안도 예고했으며, 이는 주의 제한된 예산 속에서 공공자금 손실을 막고 연방 정부 지원금을 보호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