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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공항 재개했는데…후티 미사일 계속 날린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2주간 폐쇄됐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25일 부분적으로 재개했으나, 후티의 잇단 공격으로 실제 항공 운항은 크게 제한되고 있다. 사우디군이 드론과 탄도미사일 다수를 요격하는 과정에서 리야드 외 지역의 2명이 부상했으며, 후티는 공항을 여전히 군사 목표로 지정해 이용 중단을 경고했다. 글로벌 항공사 대부분이 여전히 운항 중단을 유지하고 있어 사우디행 항공 교통은 정상화되지 못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