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28% 폭락…나스닥 3.46% 급락, 애플·AMD 실적이 변수
인텔이 4분기 매출 전망을 시장 기대보다 훨씬 낮게 제시하면서 주가가 52년 만에 최대 낙폭인 28.58%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나스닥 지수는 3.46% 하락했다. AI 투자의 실제 수익성을 두고 회의론이 커지면서 기술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었으며, 반도체 관련 기업들도 함께 하락했다. 이번 주 애플과 AMD의 실적 발표가 시장의 향후 방향을 결정할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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